적당한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아론 뮤토리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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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 구매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슬슬 교체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애플의 에어팟이나 삼성의 갤럭시 버즈 시리즈는 성능은 훌륭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아 선뜻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만족하며 사용했던 브랜드의 신제품을 다시 한번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론 뮤토리 (Alon Mutory) R1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국내 기업인 아론(Alon)사의 ‘뮤토리 R1’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뮤토리 A3 Plus’였는데, 케이스 뚜껑 결착 부분이 파손되어 사용에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뮤토리 A3 Plus 모델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고무줄로 묶어서 간신히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11번가에서 정가 약 55,000원인 ‘뮤토리 R1’을 35,000원에 특가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사양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가성비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뮤토리 R1 상세 제품 사양표

뮤토리 R1 개봉기 및 리뷰

제품 박스 정면
제품 박스 후면

패키지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전면에는 제품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고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후면과 측면에는 주요 사양들이 아이콘과 텍스트로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박스 개봉 내부 모습 1
박스 개봉 내부 모습 2

박스를 열면 검은 종이 덮개가 보이고, 그 아래에 사용 설명서와 액세서리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뮤토리 R1 사용 설명서

설명서에는 볼륨 조절, 곡 선택 등 이어폰 조작법이 친절하게 적혀 있으니 사용 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되는 이어팁과 충전 케이블

구성품으로는 크기별 실리콘 이어팁 2쌍과 폼팁 1쌍이 들어있어 사용자 귀 모양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뮤토리 R1 본체 디자인

제품 본체입니다. 케이스는 지문이 잘 묻지 않는 무광 재질이며, 이어버드는 고급스러운 유광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뮤토리 A3 Plus와 R1 크기 비교

이전 모델인 A3 Plus와 비교해 보니 크기가 훨씬 작아졌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귀 안쪽으로 더 밀착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케이스 내부 상세
이어버드를 장착한 케이스

케이스는 회전식 뚜껑을 채택했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USB 방식을 사용하는데, 최근 추세인 USB-C 타입이 아닌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하지만 회전 방식이라 이전 모델처럼 뚜껑 연결부가 부러질 염려가 없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케이스 자력 테스트

케이스 내부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거꾸로 들고 흔들어도 이어폰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분실 위험을 줄여주는 세심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충전 상태 표시 LED

뒷면 LED를 통해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색, 완료되면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직관적입니다.

음질 및 총평

음질에 대해 주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이전 모델과 비교해 혁신적인 발전은 없으나 여전히 동급 가격대에서는 최상위권 수준입니다. 음이 뭉개지지 않고 깔끔하며, 방수 기능과 스테레오 통화 지원 등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과 경쟁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3~6만 원대 가격을 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사용 업데이트 (2020년 1월 8일)

현재까지도 메인으로 사용 중인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한 가지 단점을 발견했습니다. 케이스가 회전 방식인데 고정 장치가 따로 없다 보니 주머니 속에서 미세하게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뚜껑이 살짝 열리면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구매 시 이 점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의 기능이나 음질 면에서는 여전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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