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1 프랑스 전투식량 RCIR 메인 이미지](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1.jpg)
안녕하세요. 지난번 프랑스 전투식량 개봉기에 이어, 오늘은 주식 메뉴를 포스팅당 하나씩 상세히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주식과 함께 동봉된 다양한 간식들도 하나씩 곁들여 먹어볼 예정인데요. 그럼 프랑스 전투식량 RCIR의 첫 번째 주식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RCIR 첫 번째 주식 – 포크 샐러드
![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2 포크 샐러드 주식과 캔디](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2.png)
첫 번째로 시식할 주식은 ‘포크 샐러드’입니다. 돼지고기와 감자, 그리고 여러 가지 채소가 조화롭게 섞여 있는 메뉴입니다.
본격적인 식사 전에 동봉되어 있던 사탕을 먼저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3 마이쮸와 비슷한 캔디](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3.jpg)
사탕 비닐을 벗겨보니 우리나라의 ‘마이쮸’와 비슷한 느낌의 소프트 캔디가 나옵니다. 맛과 식감 모두 마이쮸와 굉장히 흡사해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식은 튼튼한 철캔에 담겨 있습니다. 원래는 구성품에 포함된 고체 연료를 밑에 두고 불을 붙여 데워 먹는 방식이지만, 저는 고체 연료를 따로 준비하지 못해 다른 방법으로 데웠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스레인지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편할 것 같네요.
![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4 포크 샐러드 주식 개봉 모습](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4.jpg)
캔을 개봉한 비주얼은 솔직히 아주 맛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예전에 미국 전투식량인 MRE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메뉴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베이컨이 주재료였죠. 형태가 비슷해서 그런지 맛의 결도 어느 정도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적당히 짭짤한 맛에 후추 향이 가미되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MRE의 경우 특유의 화학적인 보존제 냄새가 느껴질 때가 있는데, RCIR은 그런 불쾌한 냄새가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MRE 기준으로는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맛인데, 과연 RCIR의 다른 메뉴들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5 핫소스 추가](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5.jpg)
![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6 핫소스를 섞은 주식](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6.jpg)
먹다 보니 MRE에 들어있던 핫소스를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시도해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매콤한 맛이 가미되니 훨씬 풍미가 살아나더군요.
![프랑스 전투식량 RCIR[2]-첫번째 주식 맛보기 7 참크래커와 곁들여 먹기](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프랑스-전투식량-RCIR2-첫번째-주식-맛보기_007.png)
또한 동봉된 참크래커 위에 포크 샐러드를 얹어 먹는 조합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번 주식은 전반적으로 꽤 성공적인 시식이었네요.
“와, 정말 맛집 요리 같다!” 정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한 끼 식사지”라는 생각이 드는 맛입니다. 소문대로 ‘인간 사료’라 불리는 MRE보다는 훨씬 높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다음 메뉴도 이 정도 수준만 유지해 주면 좋겠네요.
오늘은 이렇게 프랑스 전투식량 RCIR의 첫 번째 주식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전투식량을 직접 구매해 먹는 것은 사실 맛보다는 호기심 때문인 경우가 많죠. 저 역시 그런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아 크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전투식량에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는 조만간 다음 주식 메뉴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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