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입문용 마스터 키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넥타(NECTAR) IMPACT GX49입니다.
최근 피아노를 다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준수한 성능의 전자 피아노를 구매하려면 최소 20만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고, 한 번 구매하면 소리를 바꾸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반면 마스터 키보드는 가상 악기를 통해 소리를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서스테인 페달을 포함하여 총 154,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레는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Impact GX49 개봉기

배송 속도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에 도착했거든요. 주말이 지나야 올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빠른 배송 덕분에 기분 좋게 언박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 패키지가 등장합니다. 전면에는 모델명인 IMPACT GX49와 제품 사진이 크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총 49건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피아노가 88건반인 것에 비해 건반 수는 적지만, 좌측 컨트롤 패널의 옥타브 버튼을 활용하면 모든 음역대를 표현할 수 있어 입문용이나 작업용으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지원 프로그램 정보와 주요 특징들이 적혀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Bitwig 8-Track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마스터 키보드는 소리를 내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필수인데, 이를 기본 제공해주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내부 포장은 양옆에 완충재가 덧대어져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함께 USB 케이블, 제품 설명서, 제품 등록 코드 및 Bitwig 라이선스 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안내서에는 제품 등록 방법과 시리얼 코드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넥타 공식 사이트에 제품을 등록하면 사용 가능한 DAW 설정 가이드와 영문 설명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가 영어로 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설정 자체는 직관적인 편입니다.
서스테인 페달 추가 구성


서스테인 페달은 별도 구매 품목이지만, 풍부한 연주를 위해 함께 주문했습니다. 페달을 밟고 연주하면 소리가 끊이지 않고 유지되어 실제 피아노와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택배 박스 구석에 작은 박스로 동봉되어 왔네요.

실제 책상 위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49건반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키보드 장패드를 절반 정도 접은 정도의 너비라고 생각하시면 공간을 가늠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이제 이 마스터 키보드로 열심히 연습하는 일만 남았네요. 마스터 키보드를 DAW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실제로 소리를 내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입문용으로 적합한 넥타 IMPACT GX49 개봉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입문자들에게 왜 추천되는지 알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마스터 키보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고, 다음에 더 유익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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