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충전기 리뷰: 클레버 타키온 90W PD 퀵 차지 3.0
닌텐도 스위치와 맥북 사용자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멀티 충전기, 클레버 타키온 90W PD 충전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평소 멀티탭 공간은 부족한데 충전해야 할 기기가 많아 고민이셨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닌텐도 스위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동시에 충전할 자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여러 개의 충전기를 꽂아 사용하다 보니 선이 복잡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제품 소개 및 주요 특징
정식 제품명은 클레버 타키온 프로 듀얼 PD 충전기(모델명: CTM-420QD)입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최대 PD 60W 출력과 퀵 차지(Quick Charge) 3.0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PD 포트는 모두 USB-C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맥북이나 스위치 같은 C 타입 기기들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PD 충전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과 같은 C to C 케이블이 필수입니다. 보통 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니 함께 구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한 달 반 정도 실사용 중이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약 5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패키지 구성품

상자 안에는 충전기 본체와 전원 케이블, 그리고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받침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받침대 밑면은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 책상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제품 디자인 및 포트 구성

전면에는 ‘Clever Tachyon Pro’ 로고와 함께 파워 딜리버리(PD)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타일 문양의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으며, 뒷면은 깔끔하고 심플한 형태로 마감되었습니다.

포트는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60W PD 포트, 30W PD 포트이며, 오른쪽 2개는 일반적인 USB 타입의 퀵 차지 3.0 지원 포트입니다.

뒷면에는 전원 케이블 연결을 위한 포트가 있으며, 각 포트별 상세 출력이 나열되어 있어 한눈에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전원 확인용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 전원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실사용 후기 및 총평

저는 본체 흠집 방지를 위해 주로 받침대에 세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독 모드로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상단의 60W PD 포트에 연결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두 달간 사용해 본 결과, 책상 위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해졌습니다. 여러 개의 코드를 꽂을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로 모든 충전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복잡한 충전기 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나, 맥북과 스위치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이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