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는 조도 센서를 이용해 주변 밝기에 맞춰 화면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죠. 자동 밝기 기능은 장소에 따라 적절한 밝기를 유지해 눈을 편안하게 해주지만, 때로는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밝기 수준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 답답함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용자가 자동 밝기를 비활성화하고 수동으로 조절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상단 바를 내리면 나타나는 제어 패널에서 자동 밝기를 쉽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제어 센터에 해당 설정이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아 설정 메뉴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에서 자동 밝기를 해제하고 설정하는 상세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 자동 밝기 해제하는 방법
iOS 14 이상 버전 기준으로 자동 밝기를 해제하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 자동 밝기” 순서로 이동하여 스위치를 꺼주시면 됩니다.


우선 아이폰의 설정 앱을 실행한 후, 아래로 스크롤하여 손쉬운 사용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손쉬운 사용 메뉴 내에서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화면 가장 하단으로 내려가면 자동 밝기 스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자동 밝기 스위치를 꺼서 비활성화해주면, 이후부터는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설정한 밝기 값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오늘은 아이폰에서 자동 밝기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 역시 화면 밝기가 의도치 않게 바뀌는 것이 불편해 자동 밝기를 꺼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어 센터에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없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위 방법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밝기를 고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글 읽기
이 글의 저작권은 전적으로 작성자인 P_Emblem에게 있으며 허락 없는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