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교체한 2열 수냉 쿨러와 이전에 사용하던 1열 수냉 쿨러의 성능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소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전문적인 측정 장비는 없지만 체감상 팬 소음이 굉장히 줄어들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1열 쿨러는 헤드셋을 착용해도 소음이 들릴 정도였거든요. (사일런트 모드로 설정해도 소음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2열 수냉 쿨러로 교체한 이후에는 소음 문제가 확연히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RGB 퓨전’ 프로그램을 활용해 쿨러 색상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1열 수냉 쿨러 vs 바이스키 2열 수냉 쿨러
가장 먼저 파이어 스트라이크(Fire Strike) 실행 시 온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파이어 스트라이크 점수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피직스 점수가 1열 18,600점, 2열 19,100점으로 약 500점 정도 차이가 났으나, 이는 오차 범위 내 수준이라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온도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측정값 중 TMPIN2 항목이 CPU 온도입니다. 1열 수냉 쿨러의 경우 최대 68도까지 올라갔으나, 2열 수냉 쿨러는 최대 62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약 6도 정도의 온도 하락 효과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시네벤치(CINEBENCH R20) 구동 시의 결과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네벤치 R20 점수 상으로는 두 제품 간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온도는 어떨까요?


시네벤치 구동 시에도 약 3도 정도의 온도 차이가 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쿨러를 교체한 보람이 느껴지는 결과입니다.
참고로 기가바이트 RGB 퓨전의 설치 및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1열 수냉 쿨러와 바이스키 2열 수냉 쿨러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특히 라이젠 프로세서의 경우 온도에 따라 전압과 클럭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PBO(Precision Boost Overdrive) 기능이 있기 때문에 쿨링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이 수냉 쿨러 업그레이드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글 읽기
이 글의 저작권은 전적으로 작성자인 P_Emblem에게 있으며, 허락 없는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