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1 수락산역 무겐다이 메인 이미지](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1.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락산역 인근에 위치한 돈가스, 덮밥, 카레 전문점인 ‘무겐다이’ 방문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한 번 방문했던 곳인데, 맛이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배달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서비스도 시작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럼 상세한 후기를 함께 살펴보시죠.
무겐다이 위치 및 찾아가는 방법
무겐다이의 정확한 위치는 수락산역 2번 출구 인근입니다. 출구에서 나와서 가던 방향으로 쭉 직진하시면 되는데요. 롯데시네마 방향으로 걷다 보면 롯데리아 바로 옆에서 가게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2 무겐다이 가게 외관](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2-scaled.jpg)
방문한 날은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진 속 가게 불빛이 빗방울에 번져 보이네요. 내부 좌석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4인용 테이블이 약 4개, 혼밥족을 위한 1인용 자리가 3개 정도 마련되어 있어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무겐다이 메뉴 소개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3 무겐다이 메뉴판](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3-scaled.jpg)
메뉴는 선택과 집중을 한 느낌입니다. 돈카츠, 면 요리, 그리고 덮밥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덮밥의 경우 카레라이스 위에 다양한 튀김이나 소시지를 얹어내는 방식인 것 같네요. 저는 이번에 치즈카츠 정식(10,500원)과 사이드로 감자고로케(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4 테이블 기본 소스](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4-scaled.jpg)
테이블에는 기본적으로 참깨와 연겨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돈가스 소스에 취향껏 섞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두신 센스가 돋보입니다. 주문을 마치면 샐러드 드레싱과 돈가스 전용 소스를 가져다주십니다.
치즈카츠 정식 시식 후기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5 치즈카츠 정식 상차림](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5-scaled.jpg)
주문한 정식이 나왔습니다. 구성은 미니 우동, 메인인 치즈카츠, 그리고 따뜻한 밥 한 공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빈 접시에는 비치된 소스와 겨자를 적절히 섞어 찍어 먹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6 돈가스 소스](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6-scaled.jpg)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7 치즈카츠 단면](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7.png)
치즈카츠를 보시면 치즈가 정말 가득 차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비주얼인데, 치즈 덕후인 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양이었습니다. 우동은 대중적인 맛이라 무난했고, 치즈카츠는 자칫 느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담백했습니다. 특히 소스에 겨자를 섞어 찍어 먹으니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락산역] 돈까스, 덮밥, 카레 전문점 무겐다이 8 감자 고로케](https://pormula.com/wp-content/uploads/2026/01/수락산역-돈까스-덮밥-카레-전문점-무겐다이_008-scaled.jpg)
식사 중간에 나온 감자 고로케입니다. 튀김 색이 아주 연하고 깨끗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간은 적절히 되어 있었지만 단맛은 강하지 않아 감자 본연의 고소함이 잘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오늘은 수락산역의 숨은 맛집, 무겐다이 방문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덮밥이나 카레 메뉴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수락산 인근에서 든든한 일식 한 끼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맛집 글 읽기
이 글의 저작권은 전적으로 작성자인 P_Emblem에게 있으며, 허락 없는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