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느덧 대학교 2학기가 시작되는 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맞아 노트북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 역시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 1학기 때부터 노트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2학기 시작에 맞춰 구매하려고 꾹 참아왔는데, 역시 노트북이 없으니 아쉬운 순간이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한성컴퓨터에서 출시한 ‘올데이롱 TFX 255’입니다. 자세한 사양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출처: 네이버 쇼핑 한성컴퓨터 공식 판매 페이지)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가벼운 무게, 고용량 배터리, 외장 그래픽 탑재, 그리고 NVMe SSD 500GB 기본 장착이라는 특징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8월 31일 이전 구매 시 무선 마우스 증정과 RAM 8GB에서 16GB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까지 진행 중이라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올 데이롱 TFX 255 개봉기
택배 도착 소식을 듣고 나가보니 박스 크기가 생각보다 엄청나서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제품 파손을 막기 위해 노트북 박스를 완충제로 꼼꼼하게 감싸고, 이를 다시 큰 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해주셨더라고요.

내부 박스를 꺼내보았습니다. 전면에는 한성컴퓨터의 슬로건인 “좋은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개봉 방지 씰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제품명과 상세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속 있는 패키지 구성입니다.

박스를 열면 노트북 본체가 두툼한 스티로폼에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별도의 작은 박스가 있으며, 여기에는 19V 3.42A(65W) 사양의 전원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본체는 흠집 방지를 위해 검은색 부직포 파우치에 감싸져 있습니다. 전용 파우치를 구매하기 전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드디어 본체의 모습입니다. 상판에 로고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랜드 로고가 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스티커 등으로 튜닝하기에는 이런 무지 디자인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발열 해소를 위한 통풍구가 시원하게 뚫려 있으며, 틈 사이로 쿨러와 메인보드 부품들이 살짝 보입니다.


포트 구성을 살펴보면, 우측에는 전원 잭, HDMI, USB 3.0, USB-C 타입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좌측에는 켄싱턴 락, 유선 랜 포트, USB 2.0/3.0 포트, 그리고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어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노트북을 열면 품질 보증서와 함께 키보드가 나타납니다. 텐키리스 배열이며, 다행히 방향키(상하 버튼)가 작게 쪼개지지 않은 풀 사이즈라 만족스럽습니다.


한성 노트북만의 특징 중 하나인 터치패드 비활성화 기능입니다. 터치패드 왼쪽 상단 구석을 톡톡 두 번 두드리면 LED가 켜지면서 터치패드가 잠깁니다. 타이핑 시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전원을 켜면 한성 로고와 함께 부팅이 시작됩니다. Free DOS(운영체제 미포함) 모델이라 바로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윈도우 설치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벤트 사은품: 무선 마우스

함께 제공된 사은품 마우스입니다. 상단이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 독특한 질감을 줍니다.


구성품으로는 마우스 본체, 수신기(동글),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휠 아래의 버튼으로 마우스 감도(DPI) 조절이 가능하며, 클릭 시 휠 부분의 LED가 빛나며 상태를 알려줍니다.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 휴대용으로 딱 좋습니다.
이상으로 한성컴퓨터 올데이롱 TFX 255의 개봉기를 마칩니다. 튼튼한 기본기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대학생용 노트북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성능 테스트 및 실사용 리뷰로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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